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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3-10, 04:16 ]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말레이시아의 한 종합병원에서 직원 76명에 대해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다. 

말레이시아 슬랑오르(Selangor) 주, 클랑(Klang) 소재의 틍쿠 암푸안 라히마 병원(HTAR: Tengku Ampuan Rahimah Hospital)의 마취과 직원 76명이 사설 출장요리 업체가 제공한 식사를 한 후 2월 28일(수)부터 집단 식중독 증세를 일으켰다.

Dr Ding Lay Ming 병원 이사장은 식중독이 병원 직원들에게  발생한 것이 사실이며, 76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음을 확인했다. 

Dr Ding 이사장에 따르면, 28일 진행된 부서 회의 이후에 제공된 식사를 한 것이 식중독의 원인이 된 것으로 밝혀졌으나, 조사에 대한 최종 결과는 아직 미발표 상태다. 

병원 측은 메니지먼트과 임상치료팀이 병원 서비스에 지장 없도록 상황 수습에 주력하고 있으며, 마취과 직원들의 인원 불충분으로 인해 3월 2일까지 이틀간의 수술 일정 일부가 연기 조치되었다.

병원 비상 운영 및 집중치료 서비스는 정상 운영되었고, 수술실 서비스도 지난 3일부터 정상화 된 상태다. 

한편, 이번 집단 식중독과 맞물려 “말레이시아 수도권 클랑밸리(Klang Valley) 일대에서 살모넬라가 확산되고 있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그러나 3월 3일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최근 WhatsApp 메시지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살모넬라 확산’에 관련한 뉴스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보건부 누르 히샴 보건부 사무총장은 성명을 통해 “메시지는 신뢰할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말레이시아의 수도권 지역에 살모넬라로 인한 물의 오염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식중독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최근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건은 3월 초 현재 잘 통제되고 있으며, 물 공급이나 일부 지역 단수 문제와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국립병원 소속의 의사가 정보의 출처라고 밝히고 있는 ‘가짜 뉴스’ 메시지는 오염의 원인은 ‘물’이고 생명을 위협하므로 식당에서 음식과 음료를 섭취함에 있어서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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