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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3-06, 15:03 ]


싱가포르의 ‘여권파워’가 세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컨설팅그룹 헨리앤드파트너스가 지난 2월 공개한 ‘2018 헨리 패스포트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른 결과다. 

헨리 패스포트 지수는 각 국가의 비자 면제 여부, 국가 인식, 개인의 자유 수준 등 항목을 기준으로 전 세계 200여 개국의 여권 파워를 105등급으로 분류한 지수다.

2018년 헨리 패스포트 지수 1위는 일본과 싱가포르가 차지했다. 양국의 여권을 가지면 전 세계 180개 국가에서 비자가 면제된다. 2위에 오른 독일은 179개국에서 비자를 면제받을 수 있다.

한국은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국가들과 함께 3위에 올랐다. 3위 국가들은 178개국에서 비자를 면제받을 수 있다.

파라그 카나 뉴아메리카재단 선임연구원은 지난 2일 성명을 통해 “부유한 아시아 국가의 지수가 상승한 것은 당연한 결과”라며 “양국은 평화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며, 국민들은 주로 비즈니스와 투자 활동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캐나다, 아일랜드, 스위스 등 5위에 오른 국가들은 176개국에서 비자를 면제받을 수 있다.

27위에 오른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은 지난 10년간 34계단 뛰어오르며 집계국 중 순위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 2017년 기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국가는 우크라이나(42위)와 조지아(54위)다. 2017년 비자 자유화 이후 각각 16, 14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반면, 아프가니스탄(105위)은 총 24개국에서만 비자 면제가 가능해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라크(104위), 시리아(103위), 파키스탄(102위)은 각각 27, 28, 30개국에서만 비자 면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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