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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8-01-23, 16:33 ]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싱가포르오픈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는 모습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지난해 마스터스 챔피언인 스페인의 세르히오 가르시아(38)가 아시안투어 개막전인 SMBC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100만달러)에서 가뿐히 정상에 올랐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0위를 달리는 가르시아는 21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7,372야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2위 고다이라 사토시(일본)를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인 숀 모리스(호주)와 이븐파를 적은 고다이라 사토시(일본)가 9언더파 275타로 나란히 준우승했다.

아시안투어와 일본남자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개최한 이 대회는 뇌운을 동반한 악천후 탓에 지난 18일 개막일부터 경기가 중단되고 순연, 재개되기를 반복했다.

전날 3라운드 9번홀까지 중간 성적 7언더파 공동 3위였던 가르시아는 이날 3라운드 후반 9개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추가했다. 결국 이틀에 걸쳐 뛴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2라운드에서 내주었던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202타.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시점에서 공동 2위와 1타 차 접전을 겪었던 가르시아는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아냈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의 성적을 거두며 5타 차이로 여유 있게 우승을 확정, 상금 18만달러(약 1억9,000만원)를 받았다.

이로써 지난해 마스터스 토너먼트 그린 재킷의 주인공으로 생애 첫 메이저 왕좌에 올랐던 가르시아는 이번 시즌 첫 우승을 통해, 아시안투어에서 승수를 6승으로 늘렸고, 일본 투어에서는 첫 승을 기록하게 됐다. 아울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통산 10승, 유러피언 투어에서 14승을 쌓고 있다.

아시안투어와 일본 투어 2018시즌 개막전으로 개최된 싱가포르오픈에는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 출전권 4장도 걸려있었다. 한국 선수 13명도 우승컵과 디오픈 티켓에 도전했지만, 단 2명만 컷을 통과하는 등 대체로 부진했다.

김기환이 이글 1개, 버디 1개, 보기 4개, 더블 보기 2개로 5타를 잃어 최종 이븐파 284타(69-69-70-76)를 쳐 공동 33위, 아시안투어 수석합격하고 데뷔전을 치른 ‘불곰’ 이승택은 4오버파 288타(71-65-78-71)로 공동 56위에 머물렀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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