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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12-28, 18:42 ]


말레이시아 남부 조호 주 Taman Pelangi 소재 한 주유소에서 목격자 다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12월 17일 저녁 7시30분 Jalan Sri Pelangi의 쉘주유소에서 순식간에 벌어졌다. 이 주유소는 싱가포르와 연결되는 코스웨이와 인접하고 있어 싱가포르인들도 자주 찾아 지역 내 가장 번잡한 주유소 중 한 곳이다. 

조호 경찰 및 현지 언론에 따르면, 부인으로 보이는 한 외국인 여성과 함께 폭스바겐 폴로 차량을 타고 주요소로 진입한 피해자 30대 남성은 차량에서 내려 이동 중 흰색 BMW 차량을 타고 있던 다수의 남성들에 의해 저지되었고, BMW 차 안으로 끌어 태우려는 듯한 실랑이 끝에 용의자들은 피해자들 둘러싸고 한동안 무자비하게 폭행하던 끝에 그를 흉기로 찔러 쓰러뜨렸다. 

이후 차량에 올라탄 용의자들은 폭죽으로 보이는 물체를 쓰러진 피해자에게 던진 후 빠르게 주행하여 피해자를 세게 한 번 들이받고 다시 후진하여 다시 한 번 타고 넘은 후 차량 밖에 남아있던 일행 한 명을 태우고 그대로 도주했다. 

2분 남짓의 범행 현장은 피해자의 아내와 주유소 직원들, 이용객들이 모두 목격했으며 용의차량 번호판(WB79L)과 용의자들의 얼굴이 녹화된 시민 동영상도 즉시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번져나가고 있다.

피해자는 용의차량이 앞뒤로 총 세 차례 타고 넘는 과정에서 머리와 온 몸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사건에 사용된 차량의 소유주로 확인된 55세 남성 및 그 외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제보전화 07-221-2999(조호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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