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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11-13, 06:30 ]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인도 첸나이의 한 병원에서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35세 싱가포르 여성이 11월 9일(목) 오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인디아 타임즈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85kg 과체중의 알리샤 메디닌 칸(Alicia Medanin Khan) 씨는 아룸바캄 소재 SR Multispeciality Hospital에 8일 입원하여 체중을 줄이고 몸매를 다듬기 위한 목적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수술 후 집중치료실로 옮겨졌다. 

환자의 남편은 “수술 후 합병증으로 고통 받던 아내를 의사가 면회하지 못하게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남편 Vijayakumar 씨는 수술 성공을 확신하기에 앞서 병원 측은 환자를 24시간 모니터할 필요가 있었다고 말했다. 

칸씨는 수요일 오후 5시 30분경 수술을 마친 후 의료진의 관리감독 하에 수술 후 병동으로 옮겨졌으나 약 6시간 만인 목요일 새벽 1시30분에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결국 숨졌다.

아내의 수술과 관련한 세부적인 의료 기록을 요구한 남편의 요구를 병원 측은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환자의 시신에 대한 부검이 진행 중이다.

칸씨의 남편은 아내의 의료기록을 공개하지 않는 의료진과 병원 매니지먼트에 대해 경찰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아내의 사망이 의료과실에 기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을 ‘외인사’로 구분하였으며, 부검에서 의학적 과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의료진 및 병원 매니지먼트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질 방침이다. 

한편, 의료 전문가들은 지방흡입이 사실 다양한 부작용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수술인 만큼 병원에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지, 원활한 수술 전 검사에 필수적인 초음파기기 등 장비가 있는지 등을 고려하여 주의 깊게 병원을 선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의료진의 경력과 실제 수술 받은 사람들이 공유한 정보, 수술방법,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부작용과 대처방법, 사후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한 세심한 상담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수술이 아무리 잘 되어도 바람직하지 못한 사후관리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하는 사례가 종종 있기 때문에 회복기간까지 충분하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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