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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11-03, 11:57 ]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에서 지난달 28일(토) 한국인 재학생이 자신이 머물던 기숙사 건물의 꼭대기 층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세의 1학년 학부생으로만 알려진 이 여학생은 추락 후 발견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신고는 오전 11시 30분 경에 접수되었고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학생은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 

채널뉴스아시아와 뉴페이퍼 등 현지 언론들은 사망한 학생이 열쇠로 사용되는 학생카드를 방안에 두고 나와 방문을 열 수 없자 7층에 위치한 자신의 방에 창문을 통해 들어가려다가 실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NUS에는 총 6개의 기숙사가 있으며, 사고가 발생한 곳은 그 중 하나인 시어스홀(Sheares Hall . 사진) C블록이다. 20, Heng Mui Keng Terrace에 위치한 시레스 홀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의 6개 기숙사 시설 중 한 곳으로서 이곳에는 약 500명의 학생들이 거주하고 있다. 

숨진 학생의 상세한 신원이나 가족이 함께 싱가포르에 살고 있는지 여부는 매체를 통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이 사건을 외인사로 분류하고 수사 중에 있다. 

한편, NUS의 기숙사는 크게 일반 레지던스, 홀(Hall), RC(Residential College) 등 세 종류로 나뉘는데, 일반 레지던스는 다른 활동이 거의 없는 거주 공간이고, 홀은 동아리 활동과 친목이 활발한 기숙사, RC는 영국 옥스퍼드대와 케임브리지대의 칼리지와 비슷한 개념으로 거주와 동아리 활동 외에도 교양 수업을 수강하거나 세미나포럼 등을 운영한다고 전한다.

재학생들에 따르면, 기숙사의 개개인 방에 들어가려면 학생카드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어쩌다 카드가 없이 문이 잠겨버린 경우에는 기숙사 오피스나 (근무시간 외에는) 상주직원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다고 한다. 단, 이런 지원을 받게 되면 서비스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지난 2015년 11월에도 싱가포르에서 황망한 추락사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초추캉에 있는 미카사콘도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던 호주 출신 경마 기수 티모시 벨(당시 22세)은 집에 열쇠를 두고 나온 후 난간을 타고 자신의 집 부엌 창문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하다가 실족해 12층 높이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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