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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11-01, 13:04 ]


결제 및 가상화폐 플랫폼 모나코가 자사 선불카드 프로그램이 싱가포르에서 카드 발급 및 지불 결제를 최초로 승인받았다고 11월1일 밝혔다.

모나코 앱을 통해 사용자들은 가상 화폐를 구매·교환·소비할 수 있다. 현재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그리고 모나코의 가상화폐 모나코(MCO)를 지원하고 있다. 모나코는 “이번 아시아에서 싱가포르 승인을 시작으로 유럽, 북미 지역에 진출하기 위한 첫 단계가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승인으로 싱가포르 iOS·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모나코 앱을 내려받아 모나코 비자 선불카드를 플래티넘 포함해 5가지 옵션 중에서 선택해 사용 가능하다. 약 3분 정도의 등록 과정을 통해 대기 목록에 등록할 수 있다.

모나코 비자 선불카드는 비자 가맹점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환전수수료 없이 가상 화폐에서 법정 통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상 화폐에서 법정 통화로의 모든 환전은 사용자가 비자 가맹점에서 거래하기 전 모나코에 의해 관리될 예정이다.

현재 비교적 나은 은행 간 환전율 및 모든 거래 시 가상 화폐 캐시백 0.75% 등의 혜택으로 1만 7천장 이상 예약이 신청된 상태이다.

크리스 마자렉(Kris Marszalek) 모나코의 공동창업자이자 CEO는 “모나코는 지난 몇 년간 카드 발급사의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해 왔다”라며 “이번 발표는 가상화폐를 대중화한다는 모나코의 비전에 한 발 더 가까워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결제 시장에서 모나코 비자선불 카드가 더 많이 사용될 수 있도록 추후 더 많은 특전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6월 설립된 모나코는 사용자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월등한 은행 간 환전율로 구매, 교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페이·가상 화폐 플랫폼 업체다. 본사는 스위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홍콩 및 싱가포르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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