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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10-19, 05:37 ]
Foreign Minister of Malaysia, Datuk Seri Anifah Aman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말레이시아 정부가 평양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관을 폐쇄하기로 했다. 

13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니파 아만 말레이시아 외무장관은 지난 12일 한 외교정책 관련 대담에서 “말레이시아 정부는 평양에 대사를 주재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 신변 안전 때문에 귀국시킨 대사관원을 다시 북한에 파견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다. 양국 간 모든 문제는 앞으로 베이징에 있는 주중 말레이시아 대사관에서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정부의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김정남 암살 당시 북한이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인질 외교’를 펼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당시 말레이시아가 북한과의 비자면제협정을 파기하고 강철 주말레이시아 대사를 추방하자, 북한 주재 말레이시아 대사를 맞추방하고 평양에 있는 말레이시아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의 출국을 금지했었다. 말레이시아가 지난 3월 말 김정남의 시신을 북한에 넘기고 북한 국적 암살 용의자들의 출국을 허용한 뒤에야 북한에 억류됐던 말레이시아인들의 귀국이 허용됐다. 

이번에 말레이시아가 북한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기로 하면서, 북한 내 외교공관은 24개로 줄어들게 됐다.

한편, 아랍에미리트도 북한 핵.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며 북한과의 외교관계를 단절축소하는 국제사회의 움직임에 동참했다. 

12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아랍에미리트 외무부는 북한의 비상주 대사와 자국의 북한 담당 비상주 대사를 폐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북한인에게 신규 비자를 발급하지 않고 북한 기업의 사업 허가도 새로 승인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외무부는 성명에서 “이번 결정은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의 확산을 막고자 하는 세계적 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국제 사회 구성원의 의무”라고 설명했다. 

다만 아랍에미리트에 이미 파견된 북한 노동자의 취업 비자 갱신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아랍에미리트에서 일하고 있는 북한 노동자는 약 1300명으로 추정된다. 두바이와 아부다비에는 북한 식당 3곳과 북한 무역업체 등이 영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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