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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10-05, 15:23 ]
“23일부터 한 달 간 천여 개의 수공예 등불 밝힌다”

왼쪽부터 릴리 네오 국회의원과 할리마 야콥 신임 대통령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김경태 = 싱가포르에서 가장 매력적인 연례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차이나타운 중추절 축제(Chinatown Mid-autumn Festival)가 지난 달 23일 막을 올렸다. 

이날 저녁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9일까지 약 한달 간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차이나타운 주변 곳곳에서 진행되며, 천여 가지의 수공예 등불이 매일 저녁 차이나타운의 거리를 밝힐 예정이다. 

개막식 차이나타운 뉴브리지 로드는 약 600미터 구간이 차량 통제된 가운데 시민들과 해외 방문객들을 함께 하는 축제의 열기 속에 빠져들었다. 여러 귀빈들과 함께 최근 당선된 싱가포르의 첫 여성 대통령 할리마 야콥도 공식적으로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중추절 공식 오프닝 축사에 임한 릴리 네오 의원(Jalan Besar GRC 내 Kreta Ayer-Kim Seng 선거구)은 “차이나타운 축제는 중국의 전통과 관습을 보존하고 전달하는데 꼭 필요한 문화 행사”라며, “올해의 중추절에는 60~80년대 싱가포르의 전통 등불을 재연하여 싱가포르 국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일상에서 볼 수 없었던 멋진 전통 등불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축제를 통하여 가족 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무엇보다 희망하며, 가족 중심의 활동을 풍성하게 준비하였으니 풍성하게 즐겨주시기 바란다”고도 했다. 



개막식을 축하하며 거리의 등불이 불을 밝히고 싱가포르 초창기 역사를 담은 거리 연극과 공중곡예, 무술, 춤, 전통 음악, 북 연주, 용춤 등등 다양한 인종과 공동체가 함께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약 2시간 가량 이어졌다. 

한편, 오는 10월 19일까지 차이나타운 주변의 Eu Tong Sen Street, New Bridge Road - South Bridge Road를 따라 불을 밝힐 등불은 60년~80년대 싱가포르에서 인기 있던 셀로판 제등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 졌다고 한다. 

난양예술학교(NAFA) 학생들과 협업으로 설계된 초롱은 중국의 전문 장인이 지난 해 만든 화려한 셀로판 제등을 연상시키는데, 전통적으로 셀로판 종이를 철사 프레임이나 대나무 스트립에 단단히 감아 만든 것이다. 토끼, 용, 수탉 및 물고기와 같은 다양한 동물 모양의 등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john@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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