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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08-18, 08:28 ]


싱가포르에 기부로 운영되는 모유은행이 처음으로 개설된다. 

KK여성 . 소아병원과 테마섹재단은 공동으로 3년 기한의 ‘모유은행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모유가 부족해 미숙아와 아픈 신생아에 충분한 모유를 줄 수 없는 엄마가 기부된 모유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골자다.

KK병원과 재단은 17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아이를 먹이고 남은 모유를 기부하고자 하는 엄마 375명을 모집한다”며 “기부받은 모유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B형간염, C형간염, 매독 등의 질병 검사를 포함한 엄격한 선별검사를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K병원과 싱가포르 종합병원, 국립대병원의 신생아 치료실에 있는 아기 약 900명에게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모유가 신생아의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영양 및 항체의 핵심 원천이 되기 때문에 적어도 6개월동안 모유수유를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에 따르면 모유는 괴사성 장염이라고 알려진 병에 감염될 위험이 높은 미숙아에게 모유는 중요하다. 하지만 미숙아를 출산한 엄마는 충분한 모유를 만들어내는데 며칠 혹은 몇주가 걸린다. 

KK병원은 엄마가 충분한 모유를 만들어내지 못해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있는 신생아의 80% 이상이 분유를 먹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137만달러(약 15억5727만원)를 기부한 테마섹재단은 지난 2008년 싱가포르 국영투자회사인 테마섹이 동남아 국가의 교육과 의료 지원 등을 위해 5억싱가포르달러를 출연해 만든 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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