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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08-12, 17:07 ]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최정숙 기자 = 말레이시아의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젊은 세대들의 사회활동 폭이 넓어지면서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더불어 K-뷰티 열풍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무역협회, 전라북도 생물산업진훙원, 코트라의 지원으로 한국화장품 중소기업 50여개 업체가 KL 시내 PWTC에서 7월 17일부터 7월 20일까지 개최한 아시아 최고의 뷰티 무역전시회 ‘COSMOBEAUTE ASIA 2017’에 참가하였다.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이번 뷰티무역박람회는 주최국인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한국, 두바이, 독일, 싱가포르, 대만, 아랍 에미레이트, 베트남 등 세계 20여개국에서 참가하였으며 AERY JO, MAGIC BOO 등 뷰티, 미용, 스파, 웰빙산업 등과 관련된 200여개의 업체를 비롯해, 사전상담 바이어와 소비자 관람객 20,000여명이 방문하여 행사기간 동안 매일 문전성시를 이루면서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박람회로 자리매김하였다.

한국은 한국화장품에 대한 선호도와 인지도가 높은 말레이시아를 동남아시아 유통시장 거점지역으로 여기고 화장품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현지에서 개최되는 화장품 전시회 및 세미나를 매년 참가하여 현지에서 살펴보는 글로벌 마켓현황과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장 및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한국부스에는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공동부스를 마련하여 50여개의 중소기업체가 참가하였다. 행사장에서는 행사참여 업체가 사전 비즈니스 상담과 현장수출상담이 동시에 펼쳐졌으며 박람회장은 동남아시아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였다.

참가업체들은 전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최신 개발한 천연성분의 신제품은 물론 미백, 주름제거, 리프팅 상품, 그리고 마스크팩과 리프트팩 등 기능성이 뛰어난 화장품을 선보였으며 메이크업 제품을 비롯해 헤어, 네일, 미용기기, 웰빙제품, 그리고 성형미용에 필요한 필러, 보톡스 등의 전문적인 제품이 선보이기도 하였다. 특히 말레이시아의 덥고 건조한 열대기후에 걸 맞는 아이스 마스크 팩, 알로에 젤 크림과 같은 쿨링 제품도 인기가 높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한 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은 원네이처, 피코바이오, 스킨피스, 에코드림 등 전북권 4개 화장품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이들 기업체는 전세계 동향과 걸맞게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갖춘 멀티제품을 선호하는 말레이시아 현지인들의 초점에 맞추어 제품을 소개하고 관심을 유인하였다. 이번 뷰티박람회에서 전북생물사업지원은 10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건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

피코바이오의 PEPPLUS는 다공성 무기물이 피부의 노폐물 흡착 및 지방을 분해하고 늘어진 피부를 강력하게 리프팅하여 주름 개선 뿐만 아니라 미백효과, 노폐물제거 등의 탁월한 효과를 관람객들에게 직접 시연하면서 시선을 끌었으며 원네이처도 큰땅 빈대 혹은 애기땅 빈대에서 피부미백용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신개발품 슈피나 미백용 마스크팩의 시연을 선보였다. 스킨피스의 블랙샷은 색소침착 겨드랑이, 팔꿈치, 무릎, 가슴, 사타구니 등의 화이트닝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화장품으로 피부과에서 레이저 치료보다 훨씬 저렴한 방법으로 홈 케어 할 수 있음을 고객들에게 소개하였다.

이번 박람회에 도내 기업과 함께 참가한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의 남기상 팀장은 “현지에서 개최되는 미용용품 전시회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고 있는데 매년 한국기업의 참가율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말레이시아의 도시화로 소비자들이 고급화장품의 소비욕구가 커지고 또한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부는 한류와 맞닥트려 한국화장품의 소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고 하였다.

계속해서 남기상 팀장은 “한국의 화장품 시장은 최근 사드이슈로 중국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포스트 차이나로 떠오르는 동남아시아로 방향을 돌리고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을 적극 공략할 필요가 있다” 라고 하면서, 진흥원은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해외 유망시장을 발굴하여 전문바이어와 연계될 수 있도록 국내 중소기업의 화장품 수출 판로지원을 지속적으로 뒷받침 할 것”이라고 밝혔다.

jennys9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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