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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08-09, 21:20 ]


싱가포르 정부가 유명 대학교수를 외국 정보기관과 내통한 혐의로 영구 추방했다. 

CNN에 따르면 싱가포르 내무부는 5일 싱가포르 국립대학 내 리콴유 공공 정책 대학원(LKYSPP)의 후앙징(Huang Jing) 교수와 그 부인을 추방하고, 자국 입국을 영구 금지한다고 밝혔다. 

내무부 성명에 따르면 후앙 교수는 '외국 영향을 받은 대리인'이며, 싱가포르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고위 관계자들에게 접근해 외국과 관련한 '특별 정보'를 건넸다. 후앙 교수의 부인은 남편의 행동을 알면서도 묵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후앙은 LKYSPP에서의 고위 직책을 싱가포르에 해를 입힐 외국의 어젠다를 의도적이고 은밀하게 진전시키는 데 이용했다"며 "그는 외국 정보기관 요원들과 협력했다. 이는 싱가포르 국내 정치 전복이자 외국의 간섭"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해당 외국 정보기관이 어디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 태생의 후앙 교수는 유명한 중국 정치 및 외교, 아시아태평양 안보 전문가다. 미국 시민권자인 그는 하버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LKYSPP에서 미·중 관계를 가르쳤다. 

LKYSPP 측은 대변인을 통해 후앙 교수의 직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LKYSPP는 "이는 매우 심각한 사안으로, 우리는 (내무부에) 최대한 협력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외국 개입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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