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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06-08, 17:00 ]


한국 경마의 황태자 문세영 기수가 썬더 캐츠( 5세, 거, 호주산)과 호흡을 맞추며 감격스러운 첫 우승을 달성했다. 

최근 싱가포르 크란지경마장에서 열린 제9경주(1000m, 폴리트랙)에서 거둔 문세영 기수의 우승은 싱가포르에서 거둔 한국 기수 최초의 승리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세영 기수는 지난 5월 7일 출국해 8일부터 싱가포르 크란지 경마장에서 경주마 훈련을 시작했다. 그러나 우수한 외국 기수들이 대거 포진한 싱가포르에서 적응하는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19일 첫 출전한 제2경주와 제8경주에서 문세영기수는 각각 11위, 8위로 아쉬운 결과를 냈다. 

하지만 문 기수는 21일 제 4·5·6·7경주에서 잇따라 기승하며 빠른 적응력을 선보였다. 4경주에서 3위를 기록하더니 마지막 7경주에서는 ‘NO SMOKING JEFF’와 호흡하며 2위를 기록했다. 

마침내 문 기수는 출전 14전 만에 ‘THUNDER CAT’과 호흡을 맞추며 첫 승을 이뤄냈다. ‘썬더 캐츠’는 이 경주 이전까지 총 40회 출전하여 1위 4회, 2위 2회, 3위 3회를 달성했지만, 최근 6위, 9위, 13위로 부진했다. 또한, 단거리 경주의 여건상 안쪽 게이트가 유리하나 10번 게이트에 배정되어 다소 불리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문 기수는 경주 출발 후 중위권을 질주하며 결승선 50m를 앞두고 매서운 추입우로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 단승식 배당률이 72배를 기록했을 만큼 기대가 낮았던 경주마로 이뤘던 승리였다. 문세영 기수의 날카로운 역전승은 싱가포르 현지 경마팬에게 고무적인 인상을 심어주었다. 


한편, 'THUNDER CAT'의 조교사 알윈탄은 문세영 기수의 우승에 대해서 “좋은 출발이라며, 문세영 기수가 비록 싱가포르에서 아는 조교사가 많지는 않았지만, 매일 아침 나를 찾아오는 성실함을 보였다”며 문기수를 극찬했다. 

알윈탄은 한국에서도 유명한 싱가포르 경주마 엘파드리노의 조교사로서 엘파드리노는 2014년과 2015년 한국에서 개최한 아시아컵챌린지컵에 출전해 우승과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문세영 기수는 "이번 우승을 통해 다른 조교사들로부터 더 많은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면서 기수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싱가포르 터프클럽(STC)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한국 경마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에 감사하다"는 우승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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