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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03-29, 07:17 ]


재밌는 생김새만큼 입맛을 돋우는 달콤한 과육이 인상적인 열대 과일 파인애플은 언제 어디서나 사랑받는 과일이다.

파인애플은 ‘비타민C의 여왕’이라는 별명처럼 영양분이 풍부한 과일로 유명하다. 무엇보다도 파인애플은 요즘 뱃살을 쏙 빼주는 과일로도 사랑받는다. ‘브로멜라인’이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어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으면 소화를 돕게 된다. 게다가 수분을 비롯하여 섬유질, 망간, 구리 등이 풍부하고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으며 나트륨 수치까지 낮은 파인애플은 흡사 만병통치약 같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세상에 100% 완전한 것은 없듯 파인애플 역시 구체적으로 어떤 영양분이 있고 과하게 섭취하면 어떤 부작용이 찾아오는지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 

■ 체내 면역 시스템 지원= 파인애플은 ‘비타민의 여왕’이라는 별명에 무색하지 않게 파인애플 1개 속에는 남성 일일 권장량의 88%, 여성 일일 권장량의 100%에 달하는 비타민C가 들어있다. 이 비타민C는 체내에 유해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수용성 항산화 기능을 수행하며 동시에 심장 질환, 동맥 경화증, 관절 통증에 도움을 준다.

■ 뼈 보호= 파인애플 1개 속에는 뼈를 강하기 해주고 성장을 돕는 미네랄 망간 성분의 일일 권장량 75%가 들어있다. 나이가 들면서 골밀도가 약해지는 중·노년층에게 파인애플은 특히 권장할만한 과일이다.

■ 소화 도움= 파인애플 속에 풍부한 섬유질은 소화 작용을 도와 몸 안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파인애플에는 다른 과일과 달리 브로멜라인 효소가 풍부한데 이는 상당 양의 체내 단백질을 분해해 소화를 도와준다.

■ 항염 효과= 브로멜라인 효소는 항염증작용도 한다. 의학연구 결과에 따르면, 브로멜라인 효소는 특히 관절 통증과 붓기를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 혈전 분해= 혈전은 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진 덩어리를 말하며 이는 심근 경색, 뇌졸중, 폐 혈전증과 같은 응급질환과 바로 연결되기에 무척 심각하다. 그런데 파인애플에 풍부한 "브로멜라인 효소"는 이 혈전을 분해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지나친 섭취 시 단점

앞서 언급된 것처럼 파인애플의 브로멜라인 효소는 단백질과 혈전을 분해해 체내에 이로운 작용을 수행한다. 다만 이를 의식해 파인애플을 과하게 섭취할 경우, 브로멜라인 효소가 필요이상으로 체내에 많아져 곤란해질 수 있다.

브로멜라인 효소가 과해지면 입술, 혀, 뺨 등에 부종, 압통과 같은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그 이유는 효소의 단백질 분해 작용 때문에 구강, 얼굴 부분 살 표면이 지나치게 부드러워져 조그마한 압력에도 상처를 입거나 충격을 입기 때문이다.

브로멜라인은 특정 약과 민감히 반응할 수도 있다. 특히 항생제, 항응고제, 혈액 희석제, 항 경련제, 벤조디아제핀 등 우울증, 불면증 치료제가 문제가 될 수 있는 평소 이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파인애플을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또한, 비타민C가 과하게 체내에 쌓여 매우 많은 양의 설사, 구토, 복통, 속 쓰림, 두통, 불면증 등을 야기할 수 있으며, 파인애플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는 섭취 시 발진, 두드러기,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즉시 전문가 처방을 받아야 한다. 

■ 파인애플 색다르게 먹기

아마씨오일을 섞어 파르페를 만들면 단일불포화지방산이 더해져 뱃살 빼는 효능이 더 높아진다. 주스로 만들 땐 다른 과일 주스에 섞으면 더 맛이 좋아지는데, 특히 베리류와 섞으면 향긋하다. 

파인애플이 싱싱할 때 청을 담아 놓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인애플 한 통을 껍질을 제거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다음, 끓는 물로 소독한 병 안에 썰어둔 파인애플과 설탕 3/4컵을 켜켜이 담는다. 병 윗부분에 남은 설탕을 두껍게 담은 후 병을 밀봉한다. 하루 정도 서늘한 곳에 두어 설탕이 녹으면 냉장고에 넣어 일주일 이상 숙성시킨다. 

파인애플 꼭지를 잘라내고 과육을 파내어 가운데 심은 버리고 과육만 믹서에 간다. 속을 파내고 남은 껍질 부분은 냉동실에 넣어 차게 보관한다. 볼에 파인애플 즙과 1컵 분량의 오렌지 주스를 섞는다. 오렌지는 껍질을 벗기고 2등분 한 뒤, 애플민트 잎과 함께 넣어 냉장고에 차게 둔다. 먹기 전 냉동실에 넣어둔 파인애플 껍질 부분으로 용기로 삼아 과즙을 부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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