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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03-11, 17:03 ]
“도박 같이 중독성 있어 사회 문제 될 수도”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페낭 주 정부가 2018년 이후 주 내에서 모든 ‘시뮬레이터 기계’ 또는 ‘찬스 게임’을 금지하여 사회적 문제를 억제하고자 한다. 

림관응 페낭 주 총리에 따르면, 이는 일명 ‘뽑기 기계’들이 그 중독성 등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을 고려한 주 정부의 특단의 조치로서, 페낭 주 정부는 올해까지는 호텔, 쇼핑몰, 슈퍼마켓 내에서의 시뮬레이터 기기 사용을 허용하지만 2018년부터는 지역 내 어느 장소에서도 기기 사용이 허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에 앞으로 새로운 시뮬레이터 기기 라이선스 신청들은 거부될 것이며 현재 있는 라이선스의 연장 신청도 2018년 이후로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다. 

페낭 섬 시의회(MBPP)와 스버랑 프라이 시의회(MPSP)에도 새로운 규정에 대한 통보가 전달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뽑기 기기의 사용은 그 중독 현상이 도박과 게임 중독과 유사한 점이 많다. 인형이 뽑힐 듯 안 뽑히는 특성 때문에 ‘뽑기’에 집착하는 것이 “언젠가 대박이 터질 것”을 기대하고 빠지게 되는 도박 중독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슬롯머신에 돈을 넣을 때 돈을 잃을 수록 앞으로 당첨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착각에 빠지는 것과 비슷한 심리 작용이다. 

특히 현실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거나 성취감을 느끼지 못할 때 게임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인형 뽑기에 중독된 사람들의 특징도 비슷하여 취업난 등 사회 불안을 겪는 20~30대들이 현실을 피해 손쉬운 성취감을 얻으려다 보니 인형 뽑기에 빠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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