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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02-25, 16:20 ]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KP뉴스팀 = 물류관리업에 종사하고 있는 한 중년 여성이 21일 저녁 조지타운 바얀 바루에서 운전 도중 총에 맞아 숨졌다. 피살자의 신원은 50세의 루비 리(Ruby Lee Poh Ai) 씨로 알려졌다. 

자이놀 사마 페낭 경찰청장은 이 여성이 이날 오후 5시 45분경 잘란 페카카에서 잘란 부킷 감비르로 자가용으로 이동하던 중 총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토바이를 탄 두 명의 괴한이 차량에 접근했으며 그 중 한 명이 직사거리에서 총을 꺼내어 10여 발을 사격했다. 피해자는 가슴 등 신체의 여러 부분에 총상을 입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총격 장면을 목격한 한 시민이 촬영한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 되었으며, 이 동영상을 보면 총격을 입은 피해자의 차량이 통제력을 잃고 돌진하여 4륜구동 차량의 후방을 들이 받고도 전진하여 길가 주택 외벽에 충돌하며 멈춰 섰다. 피해자가 엑셀레이터를 밟은 상태에서 총격을 입은 탓에 차량이 멈춘 후에도 뒷바퀴는 계속 돌아가고 있었다. 

숨진 여성과 10년 넘게 가까이 지내왔다는 한 지인은 “루비는 친절하고 매너 있는 여성이었다. 종교적으로 진중하였으며 봉사활동도 종종 했다. 그 남편과도 5년 이상 알았지만 부드럽고 누구를 불쾌하게 만들거나 원한을 살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수사 초기에 이 여성이 임신한 상태였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말레이시아 형법에 따라 이 사건을 ‘살인사건’으로 분류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경찰은 “숨진 여성이 폭력조직 두목의 아내라는 소문이나 ‘다툭’(Datuk)이나 ‘다툭 스리’(Dautk Seri)의 아내라는 소문 또한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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