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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02-06, 06:38 ]

왼쪽부터 파차라 콩왓마이(태국), 프라야드 막생(태국), 제이비 크루거(남아공), 송영한(한국). 이번 대회를 통해 프라야드 막생은 아시안투어 통산 10승을 기록했다.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프라야드 막생(태국)이 아시안투어(APGA)와 일본프로골프추어(JGTO)가 공동주관한 양대 투어 개막전 SMBC 싱가프로 오픈(총상금 10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프라야드 막생은 22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2.7398야드)에서 열린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이 대회 우승으로 아시안투어 통산 10승을 기록한 막생은 올해 만 51세로 지난해 일본 시니어투어에 데뷔해 4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당시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을 연장 승부에서 제압하고 프로데뷔 첫 승을 올렸던 송영한 선수는 막판 뒤집기를 노렸지만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가기에는 1타가 모자라 공동 2위(8언더파 276타)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 14번홀까지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상황에서 일몰로 경기를 중단하면서 선두에 3타 뒤진 중간합계 5언더파를 기록했던 송영한은 이날 15번홀(파4)에서 버디를 보태면서 3라운드를 공동 9위(6언더파)로 마무리했다.

송영한은 바로 이어진 최종라운드에서 2~4번홀 사이클링 버디(파3, 파4, 파5 연속 버디)를 잡아내고 선두로 치고나갔다. 하지만 6번홀(파4) 보기에 기세가 꺾인 뒤 후반에는 버디와 보기 1개씩을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한 게 아쉬웠다.

박상현이 마지막 날 2타를 줄여 7언더파 공동 6위로 첫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해 올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송영한과 나란히 공동 9위로 시작한 박상현은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2개를 골라내며 순항했으나 10, 11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 보기로 벌어둔 타수를 까먹었다. 이후 13번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 분위기를 바꾸려던 그는 15번홀에서 한번에 2타를 잃으면서 잠시 흔들렸고, 남은 홀에서 버디 2개로 만회했다.

한편, 3라운드까지 선두에 이름을 올리며 생애 첫 우승에 도전했던 재미교포 한승수는 이날 4타를 잃고 4언더파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 대회 네 번째 우승을 노렸던 세계랭킹 7위 아담 스콧(호주)은 2타를 잃고 6언더파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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