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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01-04, 06:04 ]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글로벌 여행 검색 엔진 ‘스카이스캐너’(Skyscanner)가 2017년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인기 여행지 리스트를 공개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가 최상위권을 유지했으며, 그 외 호주, 남아프리카, 유럽 중 일부 국가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스카이스캐너의 ‘여행 동향 보고서’는 약 13억 인구의 인도인 여행객들의 지난 2013년부터 3년간 여행 데이터를 분석하여 작성됐다. 이 사이트는 여행객들의 검색 습관 및 여행 목적지 변경 등을 조사한 후, 2013년 이래 지속적으로 검색이 증가한 5개 국가와 5개 도시를 선정했다.

목록에 오른 국가들 중 싱가포르는 2013년 이래 검색이 202%나 늘어나 가장 높은 관심 증가를 보였다. 싱가포르는 관대한 비자 규정, 다양한 문화와 수많은 관광 명소로 여행객들을 유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카이스캐너는 2017년에도 싱가포르가 다양한 항공편을 통한 편리한 접근성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호주는 2013년 이래 67%의 검색 증가율을 보였다. 말레이시아(46%), 몰디브(22%), 남아프리카 공화국(11%)가 상위 5위 국가(Top Countries)로서 그 뒤를 이었다. 말레이시아와 몰디브는 과거에도 늘 인기 휴양지로 손꼽혀 온 반면,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인도인 여행자들의 상위 5위 여행 국가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미지의 여행지이다. 

한편, 2017년 인기를 끌 여행 도시(Top Cities)에는 발리가 지난 3년간 35%의 평균 검색 성장률을 기록하며 1위 도시에 올랐다. 스카이스캐너는 발리가 2016년 새롭게 도입된 비자규정을 통하여 싱글 여행객, 가족 여행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다. 

장거리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유럽 도시들도 상위권 5위 내에 진입했다. 헝가리의 부다페스트가 발리에 뒤이어 2위(14%)에 올랐고, 마드리드가 3위(10%), 그리고 인도 발리우드 영화에 등장했던 암스테르담이 5위(2.5%)에 올랐다. 그 외 동남아시아 도시인 쿠알라룸푸르가 4위(5%)에 올랐다.

스카이스캐너의 성장관리자 Reshmi Roy 매니저는 “매년 여행 동향 보고서를 통해 여행객들의 특성을 발견하고 있다. 2016년에는 남아시아 지역이 인기를 끌었던데 비해 2017년에는 유럽 및 호주까지 다양한 지역으로 관심이 확대 되었다. 여행 방법이 쉽고 편리해질 수록 ‘여행 마인드’도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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