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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6-12-09, 11:35 ]





12월 7일(수) 새벽 인도네시아 서부 아체주 해안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02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무너진 건물의 잔해에 주민들이 매몰된 데다 위중한 부상자도 많아 희생자 수는 희생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진앙은 아체주의 주도 반다아체에서 동쪽으로 88㎞ 떨어진 시글리 마을 인근 해안으로 파악됐으며, 진원의 깊이는 8.2㎞로 비교적 얕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USGS는 이번 지진의 규모를 애초 6.4로 관측했다가 이후 6.5로 수정했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에 따르면 첫 강진 이후 3시간 동안 규모 3.2∼4.8의 여진이 10차례 이어졌다. 

현지 언론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피해는 진앙에서 남서쪽으로 18㎞ 떨어진 시글리 등 아체주 ‘피디에’ 일대에 집중되었는데 이 지역은 지난 2004년 발생한 규모 9.1의 강진과 이를 뒤따른 쓰나미로 무려 12만명의 주민이 참사 당한 곳으로서 이번에도 최소한 125채의 주택과 14곳의 이슬람 사원이 붕괴된 것으로 전해진다. 

지역 재난당국 관계자는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에 아직도 많은 주민들이 갇혀 있다. 생존자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잔해를 치울 중장비가 부족해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방재당국은 주민이 잠든 새벽 시간대에 지진이 발생했다는 점과 열악한 통신 인프라 사정으로 피해 정확한 집계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며 우려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는 없었지만, 아체주 거의 전역이 흔들렸으며, 말라카 해협 건너편 태국 푸켓에서도 진동이 느껴진 것으로 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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