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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5-02-06, 15:35 ]


일본의 세계적인 부호이자 기업가이며 내쇼날 상표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아흔 넷의 나이로 운명하기 전에 “회장님은 어떻게 이처럼 크게 성공하였습니까”하고 묻는 직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다고 한다. 

“나는 세 가지 하늘의 은혜를 입고 태어났다네. 가난 속에 태어났기 때문에 부지런히 일하지 않고서는 잘 살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았다네. 또 약하게 태어난 덕분에 건강의 소중함도 일찍이 깨달아 몸을 아끼고 건강에 힘써 지금 아흔이 넘었어도 30대의 건강으로 겨울철 냉수 마찰을 한다네. 또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했기 때문에 항상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나의 스승으로 받들어 배우는데 노력하여 많은 지식과 상식을 얻었다네. 이러한 불행한 환경이 나를 이만큼 성장시켜 주기 위해 하늘이 준 시력이라고 생각되어 늘 감사하고 있다네.”

나는 이 글을 읽고 참으로 감명을 받았고, 부족하고 못난 내 자신을 발견하고 부끄럽고 한심스러웠다. 같은 환경을 두고도 어떤 이는 가장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좌절할 것이고, 어떤 이는 이렇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생각부터가 다르다. 세상을 살면서 감사하기 보다는 불평하고 남을 저주하고 남의 탓으로만 돌리면서 원망만 하고 살고 있다. 누구나 당하는 고통을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가 하고 낙심하고 좌절한다. 감사할 줄 알면 항상 풍요로워지고 감사할 줄 모르면 항상 빈곤해진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이 있지만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지 못해서 감사할 줄 몰랐었다. 감사하다고 생각하면 감사할 일이 너무나 많다. 세상에 태어난 것도 감사하고 두 눈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고 두 다리로 걸을 수 있고 심지어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도 감사하고 부모 형제 자식 이웃들이 있고 나에게 주어진 일들이 있고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이 하나도 감사하지 않을 것이 없다. 

삼중고의 주인공 헬렌 켈러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나에게 삼일만 눈을 뜨게 해 주신다면 하루는 사랑하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고 하루는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하루는 나를 이렇게 지도해주신 가정 교사를 보고 싶다”고 했단다.

우리는 평범하게 지내는 이 사실이 어떤 이에게는 소원이 될 수 있다. 이 큰 감사를 모르고 사는 우리는 얼마나 불행하고 아찔한가?

이제부터라도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비난과 저주 까지도 감사할 줄 아는 삶을 살자. 사랑하고 감사하면 모든 것이 형통하고 행복할 것이다. (글. 양영자/ 말라카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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