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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09-17, 11:30 ]

토아파요 운동장에서 펼쳐진 한인들의 축제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박종복 기자 = 싱가포르 한인회가 주최한 ‘2013 싱가포르 한인 한마당’이 9월 14일 ‘토아파요 스타디움’(Toa Payoh Stadium)에서 개최되었으며, 싱가포르 내 한인 1천여 명이 참석해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즐거운 경쟁과 화합의 축제를 함께 했다.

오전 10시, 한인회 박정희 수석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행사의 막이 올랐으며, 정건진 한인회장은 “오늘 날이 화창하다. 싱가포르에서는 화창한 날을 반가워하지 않는데 오늘 바람이 불어서 다행이다. 우리 모두 다치지 말고 즐겁게 즐기자”고 개회사에 임했다.

서정하 한국 대사는 “부임한 지 얼마 안됐는데, 한인 한마당 행사에서 많은 한인들을 만나게 되어서 반갑다. 오늘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되기를 바라며 다음 주 민족 대명절 추석에도 보름달이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며 모두 잘 즐겼으면 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본 행사에 앞서 이른 아침 7시부터 축구와 족구 예선전이 시작됐으며, 오리발 달리기, 신발 날리기, 엄마와 함께 터널 통과하며 달리기 등 ‘학생 운동회’와 인간 파도타기, 통 굴리기, 탁구공 나르기 등의 ‘가족 운동회’, 그리고 림보, 줄넘기, 줄다리기 등 ‘단체게임’까지… 남녀노소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경기들이 마련되었다.

또한 청소년 남자 럭비와 청소년 여자 피구, 단축 마라톤과 ‘운동회의 꽃’ 1200m 계주도 이어졌다.

운동경기 외에도 ‘윤 K-pop’ 팀의 전통공연 및 K-pop 댄스,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의 초등학생들의 무용 등 또 다른 볼거리가 한인들의 환호 속에 진행되었고, 한인여성회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백팀 구역에서 음료를 제공하여 한인들의 목을 축여 주기도 했다.

모든 경기 일정이 있은 후 시상식과 함께 행운권 추첨식이 진행되었다. 아침부터 예선과 결승으로 분주했던 축구 경기에서는 고구려 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족구는 싱가포르 한인교회팀이 우승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서 후원한 서울왕복 항공권과 갤럭시 노트, 빈탄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이 추첨을 통해 참가 한인들에게 전달되면서 풍성했던 2013년 한인 한마당은 막을 내렸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한인회가 공동 주최한 ‘통일 백일장’과 ‘사생대회’의 시상식도 이날 함께 진행되었다.

‘통일 이후 우리가 함께할 수 있는 여행(지)’, ‘통일이 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 ‘내가 바라는 통일 혹은 꿈꾸는 통일’ 등의 주제로 진행된 통일 백일장의 대상은 김경은 학생(작품명 ‘증조 할머니의 소원’)에게 돌아갔다. 또, 사생대회에서는 유치부, 초등부(저학년,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전달되었다.

통일백일장 전체 수상자 기념촬영

어린이 50미터 달리기

중고생 럭비 경기

윤 K-Pop의 전통공연

 
peter@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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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해요~ (2013-09-15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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