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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09-09, 08:10 ]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박종복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멀티 엔터테이너 이승기(26)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싱가포르를 찾았다. 이승기는 지난 9월 7일 팬미팅, ‘2013 Lee Seung Gi, The Brilliant Show in Singapore’를 통해 싱가포르 및 주변 동남아 지역에서 모여든 1천 6백여 명의 팬들과 함께 센토사 리조트 ‘Festive Grand Theatre’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시간 동안 펼쳐진 행사에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구가의 서’의 베스트 장면 등 영상 관람, 팬들과의 게임, 이승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다.

오프닝 영상과 함께 팬들의 환호가 시작되자 ‘결혼해줄래’의 반주곡과 함께 이승기가 등장했다. 1천 6백여 명의 팬들은 행사장이 떠나갈 듯이 소리를 지르며 이승기를 반겼고, 몇몇 관객은 여느 아이돌 팬 못지 않은 뜨거운 호응을 보여 이승기의 식지 않는 동남아 인기를 실감케 했다.

팬미팅 2부 순서에는 ‘되돌리다’, ‘Tonight’, ‘사랑이 술을 가르쳐’, ‘Smile Boy’, ‘여행을 떠나요’, ‘Slave’ 등 자신의 히트곡을 연이어 부르며 작은 콘서트를 연출했으며, 앵콜곡으로 ‘아직 못다한 이야기’를 불렀으며, 마지막으로 일부 팬들과 하이파이브 행사를 가지면서 행사는 모두 마무리 되었다.

한편, 팬미팅 하루 전인 6일 ‘Bugis+ Atrium’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승기는 “다른 그룹들처럼 해외를 자주 나오는 편이 아니라서 해외 팬들에게 늘 미안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항상 응원해 주셔서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취재진 50여 명에 소녀 팬부터 중년의 아줌마 팬에 이르기까지 싱가포르, 일본, 필리핀, 대만, 홍콩에서 찾아온 열성 팬 300여 명이 기자회견장을 찾아 그를 열렬히 반겼으며, 현지 진행자의 권유로 이승기가 팬들을 향해 “Mahal Kita”(사랑합니다. 필리핀 따갈로어)와 “아리가또”(고맙습니다. 일본어) 등을 말하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친근하고 바른 이미지의 모습이 많이 반영된 듯 취재진들의 질문은 예능복귀와 이승기의 실제 성격을 묻는 질문이 주를 이뤘다.
그 중, 최근 종영한 ‘구가의 서’에서 전작과 달리 연기의 힘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대하여, ‘이미지 변신이 두렵지는 않은지, 그리고 준비하고 있는 영화가 있나’ 하는 코리안프레스의 질문에 이승기는 “딱히 이미지 변신이라기 보다는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들과 다른 느낌의 제가 잘 할 수 있는 캐릭터라면 한번쯤 해 볼 의향이 있지만, 굳이 의도적으로 바꿔가야겠다는 생각은 없다. 현재 준비하고 있는 영화는 현재 없다”고 밝혔다.

예능프로그램 ‘1박2일’과 드라마 ‘더 킹 투 하츠’를 보고 이승기 팬이 되었다는 필리핀인 에미(Emy) 씨는 “다른 배우나 가수보다 잘 생기진 않았지만 다방면에서 완벽하다. 팬들이 그를 좋아하고 따르는 것은 그의 겸손한 행동과 밝은 미소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최근 화제의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의 연출진 및 윤여정, 김희애 등의 여배우들과 함께 하는 예능 프로그램 복귀를 앞두고 있다.




다음은 기자회견의 주요 내용 요약이다.

Q.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배우, 가수, 예능인 각각 몇 퍼센트의 비중을 두고 있나?
수치화 시키기 어렵다. 저 같은 경우는 솔로로 활동하기 때문에 세 가지를 동시에 같이 하면 좋겠지만 드라마가 끝나고 시간이 된다면 예능으로 또한 가수로 인사를 드리고 있다. 어떤 한가지를 중점으로 둔다기 보다는 계속 세 가지를 잘 병행해서 여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도록 하겠다.

Q. 일본, 필리핀, 대만, 홍콩 팬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있는데…
정말 너무너무 감사 드리고 사실, 다른 그룹들처럼 해외를 자주 나오는 편이 아니라서 굉장히 해외 팬들에게 미안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끝까지 항상 응원해 주셔서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Q. 예능에서 언제쯤 만나 볼 수 있을까?
사실 한국에서는 지금 굉장히 히트하고 있는 ‘꽃보다 할배’라는 프로그램을 연출하고 있는 제작진과 함께 10월, 11월 정도에 여행을 다니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아마도 대한민국의 유명한 여배우들과 함께 가게 될 것 같다.

Q. 예능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일단 저 같은 경우 먹을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맛집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Q.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구가의서’ 등 구미호와 관련된 드라마에 종종 출연했는데 남다른 관심이 있나?
솔직히 귀신을 굉장히 무서워한다. 우연찮게 그런 구미호에 연관된 드라마를 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한 ‘구사의 서’는 독특한 소재의 환타지 사극이라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었다.

Q. 미래에 어떤 남편이 되고 싶은가? 또, 어떤 결혼을 하고 싶은가?
준비하고 있는 것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좋은 남편이라고 하면 일단 가정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자상한 남편이 아닐까 생각한다. 결혼식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전 그냥 가장 보통으로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모든 사람이 하는 것처럼 일반적인 것이 가장 낫겠다 싶다.

Q. 자신이 생각하는 본인의 단점은?
저는 새 것을 지나치게 아끼는 버릇이 있다. 근데 한 달 정도 아낀 후에는 막 쓰게 되는 것이 문제다. 뭔가 꾸준한 것이 부족한 게 가장 큰 단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Q. 이번 드라마 ‘구가의서’에서 이승기 영향이 많이 미쳤다고들 한다. 10여 년 동안 성장해오며 좋은 이미지를 간직하고 계신데, 이미지 변신이 두려운가? 준비하고 있는 영화는?
딱히 이미지 변신이라기 보다는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들과 다른 느낌의 제가 잘 할 수 있는 캐릭터라면 한번쯤 해 볼 의향이 있지만, 굳이 의도적으로 바꿔가야겠다는 생각은 없다. 그리고 준비하고 있는 영화는 현재 없다.

Q. 콘서트 계획은? 노래를 부를 때 어떤 영향을 받는가?
콘서트는 시간만 되면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장소나 구체적인 일정들이 맞지 않아서 추진을 못하고 있다. 현재 아시아 팬미팅을 하고 있고, 기회가 된다면 언제든지 무대로, 콘서트로 찾아 오고 싶다. 노래할 때는 노래 자체를 느끼려고 한다. 그 음악이나 분위기를 통해서 표현하려고 하는 편이다.

Q. 자신의 연기력은 경험에서 나오는가?
연기를 하는 것은 폭이 넓어서 제 경험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작가를 굉장히 많이 의지하게 된다. 좋은 작품은 굳이 제 경험이 없이 글만 읽어도 몰입이 잘 되는 듯 하고, 그런 점에서 작품성에 많이 의지하는 편이라 할 수 있다.

peter@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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