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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3-08-15, 11:30 ]
(쿠알라룸푸르=코리안프레스) 라마니 라티르 기자 = 지난 2월15일에 발표된 세계보도사진전의 수상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쿠알라룸푸르 방사쇼핑컴플렉스에서 8월22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보도사진 콘테스트인 ‘세계보도사진전’은 네덜란드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보도사진재단 (World Press Photo Foundation)이 주관하는 연례 행사로서,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최고의 기술과 취재력으로 촬영한 사진을 통하여 사람들에게 현실을 강하게 호소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올해의 보도사진전에는 124개국 5,666명의 기자들로부터 총 103,481점의 사진이 출품되었으며, ‘현대사회의 문제’, ‘자연’, ‘일상생활’ 등 총 9개 부문에서 각 부문 1, 2, 3위 수상작이 각각 2개씩 선정되는 방식으로 55점이 입상했다.

금년부터 입상 부문의 일부가 변경. ‘초상’ 부문은 피사체의 환경을 있는 그대로에 찍은 ‘관찰 초상’과, 무지의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 촬영된 ‘연출 초상’의 2개로 나눈 것 외에도, ‘스포츠’ 부문도 피사체가 약동 하는 ‘액션’과 사진가의 착안점을 살린 ‘feature’의 2개의 장르가 확충되어 다양성을 살렸다.

| By Paul Hansen |


먼저 대상 수상작은 스웨덴의 일간지 Dagens Nyheter에서 근무하는 폴 한센(Paul Hansen)의 작품으로 이스라엘 공습에서 사망한 두 남매와 아버지의 사체를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운반하는 가지 지역의 남자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망한 일가족은 집안에 있다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집이 폭격 당하면서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한다. 사진에서 앞에 보이는 두 사체는 여동생 누하이브(2세)와 그의 오빠 무함마드(3세)이며, 뒤이어 사진 중간에 아버지 푸아드의 사체가 푸아드의 형제들과 이웃들의 손에 들려 있다. 폴 한센은 2012년 11월 20일 가자 시에서 이 장례 행렬의 모습을 촬영했다.

| By Wei Seng Chen |


스포츠 활동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말레이시아의 웨이 셍 첸(Wei Seng Chen)의 사진도 굉장히 인상적이다.  두 마리 혈기왕성한 황소를 모는 기수의 생생한 표정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인상적으로 담아냈는데, 이 장면은 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에서 추수가 끝난 후 흥을 돋우기 위하여 이루어지는 농촌 경기의 한 장면을 촬영한 것이다.

또 한 명의 말레이시아인 스티븐 초우(Stefen Chow) 씨도 연출 초상화 부문에 ‘중국 현대미술가 아이 웨이 웨이(Ai Wei Wei)’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출품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세계보도사진전은 세계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매년 폭넓은 전시회를 펼치고 있다.

abc@kore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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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거지는 달라도 뭐가 달라 !!! (2019-03-20 23:40:19)
말레이시아 유일의 퍼블릭 승마장 (2006-01-29 10:3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