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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코리안프레스 NEWS | 2018.01.06 (NO.386) 해외 동포를 위한 2018년 새해, 국민의 손을 굳게 잡고 더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과거 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면서 국민의 삶을 바꾸는 데 모든 대한민국 대통령 신년사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 국정목표로 삼아 국민 여러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랑하는 해외 동포 여러분,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국민의 뜻을 더 굳게 받들겠습 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올해는 니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이 국민 통합과 경제 성장의 더 큰 에너 동포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지고, 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가정에도 웃음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 새해에는 노사정 대화를 비롯한 사회 각 부문의 대화가 꽃을 피우는 한 원합니다.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조금씩 양보하고, 짐을 나누면 더불어 잘사는 대 지난해에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모두 잘 이겨냈습니다. 나라 한민국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온 국민이 마음을 하나로 모았고, 큰 걸음을 시 해외 동포 여러분, 작했습니다. 이제 평창올림픽과 패럴림픽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88서울 경제도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다시 열었고, 3%대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치러지는 대회입니다. 평창을 더 많이 사랑하고 경제 성장률을 회복했습니다. 정치적 혼란과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인한 응원해 주십시오. 동포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평창의 성공을 만들 것 안보위기 상황에서 만들어낸 결실이어서 더욱 값지고 귀한 성취입니다. 입니다. 저는 동포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동포 한 새해 동포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대통령 문 재 인 아시아의 2017년, ‘가짜 뉴스’의 위력 실감한 한 해 시아의 2017년은 ‘가짜뉴스’의 위력을 두 가짜뉴스 생산에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 아실감할 수 있는 한 해였다. 다. 유엔은 미얀마에서 자행된 로힝야족에 대한 미국 CNBC 방송의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 미얀마군과 불교도들의 잔혹한 행태에 대해 ‘인 르면 가짜뉴스는 올해 아시아에서 열린 3가지 종 청소’로 규정하고 비난하고 있지만, 미얀마 정치적 사건에 모두 영향을 미쳤다. 오보와 허위 정부는 이와 관련한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정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와 미 현지 언론들 역시 외부세계의 시선과는 전혀 다 얀마 로힝야 학살 사태, 필리핀 마약과의 전쟁에 른 관점으로 사건을 보도하고 있다. 현지 매체들 서 헤이트스피치(혐오발언)와 선입견·프로파간 은 로힝야족이 자신들의 집을 스스로 불태우며 다를 강화하는데 널리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불교도와 힌두교도들을 살해하고 있다고 전하고 싱가포르 싱크탱크 ISEAS-유소프 이샥 연구 있으며, 미얀마 정부도 이러한 매체들을 뒷받침 소의 무스타파 이주딘 연구원은 “아시아 지역 내 해주고 있다. 때문에 많은 미얀마인들은 로힝야 에서 가짜뉴스는 각국 정치와 밀접한 연관을 보 족 학살을 전혀 믿지 않는다. 였다. 특히 국수주의의 부상과 맞물려 파급력이 게다가 메멧 심섹 터키 부총리가 자신의 트위 커졌다”고 설명했다. 국수주의 성향과 인종·종 터에 로힝야족의 피해 실태라며 사진을 게시했 교 문제 등이 뒤엉켜 인도네시아·미얀마·필리 으나 결국 다른 사건의 사진이 오용된 것으로 밝 핀 등에서 가짜뉴스가 위력을 발휘했다는 분석 혀지는 일도 있어 미얀마인들이 로힝야족 사태 이다. 이주딘 연구원은 “국수주의 정치가 더욱 에 대한 외부세계의 비난을 받아들이지 않는 근 만연할수록 가짜뉴스 문제는 더욱 흔해질 것”이 거가 되기도 했다. 이를 두고 미얀마의 실질적 라고 덧붙였다. 최고 권력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 겸 외무 자카르타 주지사였던 바수키 티아하자 푸르나 장관은 “가짜 뉴스가 나돌며 테러리스트들(로힝 마(아혹)에 대한 신성모독 혐의는 지난 4월 있었 야 반군)을 돕고 있다”며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 메멧 심섹 터키 부총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로힝야족의 피해 던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에서 그의 재선을 막기 필리핀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벌이 실태라며 사진을 게시했으나 다른 사건의 사진이 오용된 것으 위한 정치적 공작이었다는 설이 파다하다. 당시 고 있는 ‘마약과의 전쟁’과 관련해서도 각종 잘 로 밝혀졌다. 사진출처=메멧 심섹 터키 부총리 트위터. 아혹 주지사가 중국의 스파이로, 그가 추진했던 못된 정보들이 어지러이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 백신 무료 접종 프로 심지어는 미 항공우주국(NASA)이 두테르테 대 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게끔 하고 있다고 매 그램이 오히려 여성들의 불임을 일으킨다는 가 통령을 “태양계에서 가장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체는 설명했다. 짜뉴스가 온라인 상에 퍼진 바 있다. 지칭했다는 뉴스까지 나돌았다. 가짜뉴스의 확산은 글로벌한 현상이지만, 동남 경찰은 이 가짜뉴스 기사 중 다수는 가짜뉴스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 연구팀은 올해 두테르테 아 지역에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호주 시드니 를 퍼뜨리고 영리를 취하는 업체, 일명 ‘사라센’ 대통령이 온라인 상에 정부 친화적인 프로파간 대학교 에임 신펑 정치학 교수는 “대부분의 동남 이 한 조직적 행동의 결과였다고 밝혔다. 다만 이 다를 퍼뜨리는 ‘댓글 부대’를 고용하는데만 20 아 사람들에게는 국가의 통제를 전혀 받지 않은 업체의 배후에 누가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 만 달러(약 2억 원)을 지출했다는 주장을 내놓 정보에 접근하는 경험이 아마도 평생에 처음일 다. 특히 아혹 당시 주지사가 중국계인 것과 기 기도 했다. 것”이라면서 오랜 기간 정부의 통제를 받는 전 독교인 점이 인도네시아에 뿌리깊게 자리 잡고 가짜뉴스들은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약과의 전 통적인 미디어만 접해오던 동남아 사람들이 온 있는 ‘중국인이 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려 한다’는 쟁 등 논란이 되는 정책에 대한 대중의 불만을 다 라인 세계의 정보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는 데 아 반감을 자극하기 좋은 조건을 조성하며 그에 대 른 곳으로 돌리는데 이용된다. 또한 두테르테 대 직 서투른 탓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페이스북 등 한 가짜뉴스를 더욱 빠르게 퍼지게 만들었다는 통령의 지지자들은 외신들의 마약과의 전쟁 희 SNS가 동남아시아인들이 가짜뉴스를 접하게 되 분석이 많다. 생자 집계가 잘못됐다면서 가짜 뉴스라고 주장 는 주요 창구가 되고 있다면서 사람들이 친구나 불교 국가 미얀마에서는 무슬림 소수민족인 로 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들은 필리핀 국민들이 지인들이 공유한 정보를 쉽게 신뢰하는 경향이 힝야족 학살 사태와 관련해 시민들과 정부가 모 마약과의 전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침해 상 있다고 지적했다. ■
2018.01.06 (NO.386) | 코리안프레스 . Advertisement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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