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페이지
23페이지

/ 40

. 22 | 코리안프레스 NEWS | 2014.09.06 (NO.306) [ 엔젤라 김 교육컬럼 ] 싱가포르 오픈 육상선수권 대회서 한국 남녀 계주팀 동반 우승 대입에세이 쓸 때 주의점 학 진학 지원서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가장 시간을 많 대이 할애하고 신경써야 할 부분이 바로 에세이입니다. 토픽이 무엇이 되었든지, 그 에세이를 통해 학생이 어떤 사람 인지 표현하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성적표나 지원서의 다른 부분에 보여지지 않은 면모를 학교에 보여주는 기회입니다. 글 을 읽을 입학처 관계자들을 감동시키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자 연스럽고 솔직하고 심플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에세이는 그 첫 문장이 매우 중요합니다. 마치 첫 인상처럼 첫 문장에 따라 읽는 사람이 계속 읽고 싶을 지가 결정나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신조를 명백히 밝히는 어떤 강한 문장이라던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질문도 좋습 니다. 입학 사정관의 눈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본론에 나올 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는 그런 문장이어야 하겠습니다. 에세이의 질문이 어떤 경험, 어떤 관심사, 중 요한 인물에 대해서 쓰게 되어 있어도 결국엔 그런 것들이 학생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어떤 학생은 존경하는 자신의 할머니에 대해서, 할머 녀 계주대표팀이 2014 싱가포르 오픈 트랙&필드 선수권대 니의 어린 시절, 할머니의 성공담, 할머니의 인격 등을 한참 쓰고 그래서 할머니 남회(Singapore Open Track & Field Championship 2014)에 를 존경한다고 에세이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대학교에서 원하는 내용은 할머니 서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에 대해서가 아니고 그런 할머니를 보며 결국 학생의 사고 방식에 어떤 변화가 있 남자 1천600m릴레이, 여자 1천600m릴레이, 여자 1천600m 릴레 었는지, 어떤 도전을 받았는지, 삶이 어떻게 새로워졌는지를 알고 싶은 것입니다. 이 대표팀은 23~24일 이틀간 싱가포르 초아추캉 스타디움에서 열린 또한 개인적, 국가적, 국제적 관심사가 학생 개인에게 어떤 중요성을 갖는지 연 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박봉고(구미시청), 성혁제(인천시 관시켜서 써야 합니다. 가령 노인 문제에 대해 쓰면서 신문 기사 쓰듯이 노인 문 청), 박세정(안양시청), 최동백(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남자 4x400m 제에 관련된 각종 통계, 노인 문제의 심각성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다가 에세이 은 결승에서 3분06초89를 기록, 필리핀(3분11초67), 홍콩(3분16초 를 끝맺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학생이 노인 문제를 깨닫게 된 계기라던지, 그 62)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문제에 대한 학생의 열정과 포부 같은 것이 드러나야 하며, 학교는 그런 것을 통 여자 계주팀의 선전도 돋보였다. 오세라(김포시청), 민지현(김포 해서 과연 학생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시청), 조은주(인천남동구청), 박미진(논산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대학에서 제시하는 에세이 문제가 사실상 학생의 삶 전체를 조명하는 문제이 4x400m 릴레이 팀도 3분46초48에 결승선을 통과, 말레이시아(3분 기 때문에 서류 제출일 마감 시간이 다 돼서 쓰면 좋은 에세이가 나올 수 없습니 49초66), 싱가포르(3분52초38)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다. 미리부터 차근차근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에세이에 쓸 내용을 생각해보고 충 이어 이선애(안동시청), 강다슬(충남대), 정한솔(김포시청), 김민지( 분한 사고를 거쳐서 에세이를 쓰기 시작해야 합니다. 에세이의 토픽이 무엇이든 제주도청)로 구성된 여자 4x100m 릴레이팀도 46초00으로 1위를 차 지 그것에 대해서 학생 고유의 시점으로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하고 또 학생의 경 지하며 내달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험과 결부시켜서 어떤 ‘색깔’로 자신을 표현하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수천 개 남녀 계주팀과 함께 허들 종목에서도 남녀 동반우승을 차지했다. 정 의 에세이를 짧은 시간에 읽어내야 하는 피곤 하고 지쳐 있을 입학 사정관들에 혜림(제주시청)은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29로, 남자 110m 게 강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에세이는 자기만의 경험과 자기만의 목소리가 어우 허들의 김병준(포항시청)은 13초8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러진 글입니다. 에세이를 멋있게 써서 이 학교에서 자기를 잘 봐주기를 바라는 통과했다. 김병준은 대회 코스 레코드(CR)를 수립했다. 어떤 목적으로 과장되고 꾸며낸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 그대로의 모 이 밖에도 남자 높이뛰기 윤승현(한국체대)이 2m23으로 금메달을 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내용을 쓰더라도 각 부분이 서로 연 목에 걸었으며, 문보성(고양시청)이 1천500m 결승에서 4분01초21 결 돼서 결국에 결론에 가서는 한 가지 포인트로 귀결될 수 있도록 쓰는 것이 중 의 기록으로 팀 후배 이강백(4분01초95)과 마언 쳇(미얀마.4분02초 요합니다. (엔젤라 김 | 미국 유학 성공 비결저자, 엔젤라 유학교육컨설팅, 02)을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코리안프레스 정리) angelagroup@gmail.com) d A e r o p a g n i S
. 2014.09.06 (NO.306) | 코리안프레스 Advertisement | 23 엔젤라 김 미국 유학 성공 비결저자 엔젤라 유학/교육 컨설팅 www.angelaconsulting.com 301-320-9791(미국), angelagroup@gmail.com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메 일

탐 색

카카오

요즘

미투데이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