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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코리안프레스 NEWS | 2014.09.06 (NO.306) 채 Continue채 From Page no.19 싱가포르 한류를 이끄는 주역들… HallyuSG 편집장 리 메이시엔 인터뷰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아무리 좋은 상품이 있어도 소비 자가 외면하면 결국 무용지물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류의 키 포인트는 한 류 팬들에 있다. 최근 한류의 급격한 성장 속에 일본, 중국 일대에서는 한류에 대한 부정적 인 평가와 여론들이 모여 ‘혐한류’, ‘반한류’ 등의 신조어까지 만들어 내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과격한 반한류 시위까지 발생하는 등 부작용들도 속 속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한류의 ‘롱런’을 위해서는 한류 팬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것은 물론이고, 일반 대중, 즉 소비자들의 반감을 적게 살 수 있 는 꾸준한 정책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싱가포르에서는 반한류의 기류를 감지할 수 없다. 섬 도시국가 Li Meixian (Editor-In-Chief, HALLYUSG) 인 싱가포르 내 한류는 몇몇 주도적인 한류 매체를 통해 강력하게 지원받고 있었다. 물론 이들 한류 매체의 중심에는 지난 십 수년 간 ‘한류를 먹고 마 스이자 페스티벌인 ‘뮤직 매터스’에 (2012년과 2013년) 2년 연속으로 아시 시며’ 성장해 온 젊은이들이 있다. 아퍼시픽 어워드를 수상한 공식 미디어 파트너로 선정된 것도 그 주요 성 싱가포르 한류 전문 온라인 매체 ‘HallyuSG’(한류싱가포르)의 창립자이 과 중 하나이다. 자 편집장인 리 메이시엔(Li Meixian. 23세) 씨는 14세의 나이에 처음 케이 스스로 여전한 열혈 한류 팬임을 인정하는 메이시엔 씨는 케이팝의 인기 팝을 접하고 그 매력에 빠져들었다고 했다. 그리고 케이팝을 넘어, 드라마, . 비결에 대하여 “끊임없이 변화 성장하는 노력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케 한식, 패션, 한글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열정은 점점 더 커져갔고 지금도 변 이팝은 꾸준히 성장하고 변화하고 있다. 요즘은 또 다른 색의 음악 스타일 함 없다. 메이시엔 씨는 온라인 미디어 플랫폼 HallyuSG를 케이팝과 그 외 과 펑키한 컨셉이 강조되고 있는 것 같다. 케이팝은 싱가포르 청소년들 사 한국의 모든 문화와 트랜드를 아우르며, 한류 스타들과 에어전트, 그리고 이에서는 단순한 음악적 장르를 넘어선 개념이다. 우리는 좋아하는 한류 아 팬과 스폰서들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이돌처럼 옷을 입고 한국어 수업을 듣는다”면서 싱가포르 내 한류 열풍이 HallyuSG는 한류 팬들과 독자들에게 웹사이트(www.hallyusg.net) 및 페 식지 않고 지속되고 있음을 대변했다. 이스북 계정을 통하여 싱가포르에서 가장 발 빠르게 케이팝 및 한류 이벤트 메이시엔은 “대부분의 케이팝의 성공은 연예계에서 자신의 입지를 잘 다 에 대한 뉴스를 제공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지고 관리하고 있는 아이돌과 스타로부터 기인된다”면서, “개인의 인기 속 쉽게 짐작할 수 있듯이 HallyuSG의 명칭은 ‘싱가포르의 한류’를 의미한 에서 그들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다. 메이시엔 편집장은 “HallyuSG는 싱가포르 내 한국 관련 뉴스포털 선 타고 전 세계 청중들에게 활발히 전해지고 있다. 빅뱅과 같은 최고의 케이 두주자 중 하나이며, 잠재적으로 싱가포르를 넘어 동남아시아 일대 전역에 팝 스타들의 뮤직비디오 히트 수는 각각 수백만 뷰에 달한다. 라이브 퍼포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면서, “다목적의 온라인 미디어 파트너로서 싱가포 먼스와 댄스도 케이팝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노래는 팬들의 마음 속에 안무 르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일어나는 트랜드, 팝 뮤직, 엔터테인먼트 등 모 와 함께 기억된다”고 말했다. 또,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그것은 든 분야에 있어서 한국 문화와 관련된 뉴스와 정보를 독점적으로, 발 빠르 아마도 언어적 이해의 부분이 될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한류 스타들과 팬 여러분, 그리고 스폰서들의 웹사 HallyuSG의 이벤트 메니저이자 편집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메이시엔과 이트와 페이스북, 트위터, 인트라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미디엄의 함께 초창기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포토그래퍼 니콜(Nicole Quek.20) 씨 플랫폼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 물론 케이팝 팬이다. 이 젊은이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사 HallyuSG는 2011년 이래 광범위한 미디어 네트워크 속에서 다수의 분야 랑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낸다. ad@koreanpress.net 전문가들과의 성공적인 파트터십을 쌓아가고 있다. 선진 음악 시장 컨퍼런 (본 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합니다.) d A e r o p a g n i S
. 2014.09.06 (NO.306) | 코리안프레스 NEWS | 21 댄디부터 힙합까지... 소지섭 아시아투어 싱가포르 성료 (싱가포르=코리안프레스) KP 뉴스팀 = 최근 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뜨겁게 열광했다. 상 방영된 드라마 ‘주군의 태양’이 아시아 일대에 하이 공연에서는 일부 열성 팬들의 지나친 반응 서 큰 인기몰이에 성공한 후 주연배우 소지섭이 에 공안이 출동하고 공연이 일시 중단되는 초유 지난 2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소지섭 아시아투 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고, 대만 공연은 3천석 어-SOJISUB 1st ASIA TOUR를 끝으로 아시아 의 티켓이 발매 3시간 만에 매진되는 뜨거운 인 6개국 팬 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기에 즉석에서 3천석 규모 공연이 한차례 더 추 투어는 지난 6월 대만을 시작으로 7월 18일과 가 진행되기도 했다. 21일 각각 일본 고베와 요코하마에서, 7월 26일 싱가포르 일정은 21일(목) 시티스퀘어 몰에서 태국, 8월 6일과 9일에는 홍콩과 중국 상하이를 의 기자회견에 이어 22일 밤 스타 씨어터에서의 거쳐, 8월 22일 싱가포르까지 두 달 간 진행됐다. 팬미팅 공연으로 진행됐다. 각 행사에는 싱가포 소지섭의 팬 미팅이 여타 배우들의 무대와 차별 르 현지 팬들뿐만 아니라 인근 국가인 말레이시 화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배우활동뿐만 아니라 아와 인도네시아, 대만에서 방문한 팬들도 다수 끓어오르는 힙합 열정으로 지난 6월말 힙합 음 를 차지했다. 대만에서 한 차례 공연에 참석한 셜 반을 발표하는 등 랩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어 리(33) 씨와 같이 다시 한 번 소지섭을 보고 싶은 무대에서 보여줄 것이 많은 인물이기 때문이다. 마음에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구입까지 마다 소지섭은 평소 연예계에서도 힙합 마니아로 유 않고 싱가포르 공연장을 찾은 열혈 팬들도 있었 명하고, 2009년에는 가수G로 잠깐 활동한 적도 고, 십대부터 30~40대 전문직 종사자들, 40~50 있다. 이후 2년에 한 번씩 신곡을 발표했고, 2011 대 어머니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팬 층을 확 년 절친 방송인 정준하, 김병만과 함께 뮤직비디 인할 수 있었다. 오를 제작하기도 했다. 특히 유명 힙합 그룹 소울 어린 시절 수영 선수로 활약한 경력이 있는 소 다이브와 손을 잡고 발표한 이번 앨범에는 타이 지섭은 1995년 청바지 모델로 발탁되며 연예계 틀 곡 ‘18이어스’를 비롯해 ‘보이 고’(Boy Go), ‘ 에 데뷔하여 꾸준히 연기자로 활동하며 성장하던 환상 속의 그대’ 등이 수록됐다. ‘18 이어스’는 소 중, 2004년 KBS 미니시리즈 ‘미안하다 사랑한 지섭이 작사한 노래로, 데뷔 18년차 ‘배우 소지 다’로 일약 한류 스타로 발돋움 하게 됐다. 이후 섭’이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은 자전 2013년 방영된 SBS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주군 적인 곡이다. 의 태양’에서 주인공 ‘주중원’ 역할을 맡아 상대 기대했던 것과 같이 이번 아시아투어에서 소지 배우 공효진(태공실 분)과 매력 넘치는 러브라인 섭은 랩퍼로서의 끼와 재능을 한껏 과시했다. 팬 을 선보이며, 현재 아시아 일대에서 제 2의 전성 미팅의 타이틀 ‘렛츠 해브 펀’은 소지섭의 인생 기를 달리고 있다. 좌우명이기도 하다. 싱가포르 팬 미팅에 함께한 말레이시아인 재키 씨(40대)는 “드라마 ‘유령’을 보고 소지섭의 팬이 “LET’S HAVE FUN” 되었는데 생전 처음 연예인을 좋아해 보는 것”이 . 세대 국경 뛰어넘는 뜨거운 인기 확인 라면서, “극 중 그의 연기는 정말 진지하고 멋지 소지섭 방문을 앞두고 각국에서는 이미 티켓 매 다. 실제로도 그는 매력 넘치고 멋지게 사는 사람 진 사례가 속출했다. 그가 입국하는 공항과 공연 같다”고 말했다. 트에도 함께 다닌다”면서 “케이팝과 한국 드라마 장, 기자회견장은 현지 미디어와 다국적 열혈팬들 친구들 및 어머니와 공연장을 찾은 제슬린 양 가 부모님과의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17세)은 “엄마와 케이팝이나 한국 드라마를 함 말했다. ad@koreanpress.net 그가 힙합 전사로 변신하여 무대에 오르면 팬들 께 즐기는 편이다. SM타운 콘서트나 샤이니 콘서 d A e r o p a g n i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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